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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오리훈제 맛있는 진해의 비원

 

 

오리훈제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가끔 가는 오리고기 집

어른 입맛에 맞는 반찬이 가득하지만 주메뉴가 오리훈제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겁게 먹을 수 있다. 

 

안민터널에서 진해시청 가는 사이에 있다. 

중간 중간 차 마실 수 있는 자리도 많고 가운데 연못에 물고기도 키우고 있어 식사 후 이렇게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다. 

비원 입구.. 표지석이 비원의 오랜 역사를 말해 주는 듯하다.

옛날은 일반인보다 높으신 분들의 식사 장소여서 각 실별로 나뉘어 있고 각 실마다

화장실도 딸려 있다.  요즘은 아이 엄마들이 다른 분들 피해주지 않고 가족끼리 식사 할 수 있어 가족단위로 많이오고부모님 모시고 오는 경우도 많다.

 

 

식사로 나오는 청국장찌개와 물냉면  난 배 불러서 쬐금 먹었는데 다들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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