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훈제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가끔 가는 오리고기 집
어른 입맛에 맞는 반찬이 가득하지만 주메뉴가 오리훈제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겁게 먹을 수 있다.
안민터널에서 진해시청 가는 사이에 있다.
중간 중간 차 마실 수 있는 자리도 많고 가운데 연못에 물고기도 키우고 있어 식사 후 이렇게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다.
비원 입구.. 표지석이 비원의 오랜 역사를 말해 주는 듯하다.
옛날은 일반인보다 높으신 분들의 식사 장소여서 각 실별로 나뉘어 있고 각 실마다
화장실도 딸려 있다. 요즘은 아이 엄마들이 다른 분들 피해주지 않고 가족끼리 식사 할 수 있어 가족단위로 많이오고부모님 모시고 오는 경우도 많다.
식사로 나오는 청국장찌개와 물냉면 난 배 불러서 쬐금 먹었는데 다들 잘 먹었다.
'소박한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풍나물 한접시 (0) | 2012.03.04 |
|---|---|
| 도다리쑥국 끓이기 (0) | 2012.03.04 |
| 애슐리에서 저녁식사 (0) | 2011.05.17 |
| 창원-이탈리안레스토랑 -더마네 (0) | 2011.05.01 |
| 통영식 마른생선 찜 (0)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