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언저리에서 쑥을 캐고 통영중앙시장에서 봄도다리 한마리를 사서 도다리쑥국을 끓였다.
끓이는 방법은 어머니의 방식대로
1.쑥은 티를 골라내고 씻어 둔다.
2.냄비에 물을 팔팔 끓인 후 특유의 통영식 멸치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도다리를 넣는다.
3.마늘을 소량 넣고
4.쑥을 넣은 후 팔팔 다시 끓이고 간이 맞나 안맞나 숟가락으로 떠서 맛 본 후 대접에 담으면 끝.
육수내는 과정도 없고 도다리,쑥,멸치간장,마늘 그 외 어떤 재료도 넣지 않은 참 순수한 조리법에 순수한 맛
제철이라 그런지 도다리 보드라운 살과 쑥향기가 시원하니 맛있는 도다리쑥국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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