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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철쭉 분재 드디어 꽃이 피었다.

 

남편 친구가 선물로 준 철쭉분재..  작년 10월경 분재 하우스에가서 가져왔다.

나무나 꽃에 전혀 관심없는 남편에게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분재를 선물한 분

매일 한번씩 이 화분이 다 잠기는 대야에 물을 받아 화분째 담웠다가 꺼내라고..

내가 다육이처럼 며칠 걸러 한번 씩 하면 안돼냐고 했더니 "그냥 무조건 하루에 한번" 이란다.

 

매일 한번씩 화분째 물에 담궈기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했다.  그때부터 이 꽃이 피기를 기다렸으니 얼마나 오랜 기다림인가? 드뎌 5월 16일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다. 어여쁜 분홍빛 이댜.

꽃송이가 얼마나 많은지 백만송이는 필 것 같은 나무다. 꽃 피보고 난 다음 그 때 그 하우스로 돌려주면 된다.   꽃피는 분재들은 한 번 꽃을 보고 나면 특별관리를 하여야 한단다. 분재를 키우며 따라 온 잡초도 이뻐서키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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