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접어든 지 2주가 되었는데 아직 방학생활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작년에 사용한 것을 이용하여 우선 생활계획표를 먼저 세웠다.
학원가는 시간외는 정말 잘 지켜지지 않는데 지키라고 해봐야 소용없고...
퇴근하면 저녁 식사 후
모든 것을 접어두고 아들과 붙어 앉아 TV를 보며 케로로 타마마 기로로
이야기를 좀 하다가 이것까지 보고 숙제 하자고 한다. 그 프로가 끝나면
학원 숙제를 좀 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고
다음으로 씻고 머리 말리고 다음은 EBS를 함께 본다.
오늘은 4학년 여러가지 탑에 대해 보았다. 처음엔 아이 혼자 하라고 윽박지르고 소리치고
해봤는데 다 소용없다. 친구처럼 옆에 있으며 먼저 소통(대화)을 이끌어 낸 다음
서서히 본론(?)으로 들어가는 작전을 펼쳐야 한다. 정말 하루동안 하는 공부 양은 미미하지만..
30분이라도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전부다.
가끔 아빠가 일찍 퇴근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날은 그냥 알아서 잘 한다.
쩝!!
방학생활계획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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