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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고향집에 매실따러 갔다가

 

 

 

 

 매실따러 고향집에 갔다가 감자도 캐고 고춧대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끈으로 묶는 작업을 했다.  아들은 밭 여기 저기를 신나게 돌아다니며 나름 재미있게 놀더니 외삼촌이 심어준 감나무 앞에서 V를 한다.  여기 저기 일거리로 넘쳐나는 시기인 것 같다.  수확한 완두콩은 말려 내년에 쓸 씨앗으로 저장해 둔다.  이제 고추 말리는 기계도 들여 놨다는데 농사 잘 되서 기계값이라도 만회하기를 바래본다.  진정한 땀을 흘릴 수 있는 농삿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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