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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구피가족 돌보기

 

 

 

 

 

애완동물을 돌보는 것은 자신이 없다.

특히나 애들의 자유를 위해선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한다.

처음 10마리 구피를 분양받아 그저 넓은 곳에서 키우면 좋겠다고 엄청 큰 대야에서 자유롭게 놀도록 풀어 놓았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최고 인 줄 알고 크게 어렵지 않다기에 그저 키우다 추운 겨울 아침에 보니 딱 4마리가 남아있었고 그 충격으로 당장 모든 시설이 갖춰진 어항을 들여놓았다.

어항에서 구피 가족은 잘 자랐고 잘 자란 아이들은 네번째 분양을 해 주었다.

온도조절기 여과기 조명 식물까지 있어 간단하게 돌 볼 수 있는 덕분에 자연적으로 아기 구피가 태어나고 어느 정도 자라면 안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분양하지 못한채 있어 밀도가 너무 높은데 여섯마리의 엄마구피가 곧 출산을 할듯하여 급하게 언니에게 물어 패트병으로 어항 4개를 만들고 건강한 구피들 절반쯤을 옮기고 하나에는 엘로구피 어미를 분리하였다. 어항속엔 어미구피 넷이 조금 여유롭게 지내고 있고 인터넷에 갓태어난 새끼는 패트병을 넣고 따로 담아 두어야 한다기에 갓태어난 한마리를 통에 분리하여 담아 주었다.

또 새끼구피가 태어날 것 같은데 자리를 뜨지 않고 지켜보아도 다음 새끼가 태어나지 않고 있다.

밤이라 조명을 끄고 쉬도록 해 주었다.

내일이면 출산하겠지?

아~~ 많은 녀석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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