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에 위치한 월남쌈 잘하는 집 자작나무
신년모임 16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이 모였는데 사장님께서 몇번이나 오셔서
월남쌈 싸는 법, 먼저 익힌 만두 시원하게 먹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주 요지는 월남쌈이 우리나라에 알려진지 오래되었고 소스도
우리나라 식으로 많이 개발했다는 것... 그래 그런지 땡초를 넣은 월남쌈 소스는
정말 우리입맛에 잘 맞는 것 같다.
이미 많이 알려졌는지 홀과 방마다 손님으로 가득차 있었다.
다른집의 월남쌈 보다 가격면에서 월등하게 저렴하면서 맛은 뒤지지 않는 집
야채가 조금 적게 셋팅되어 있다 싶었는데 더 달라면 언제든 듬뿍 주셔서
야채 적다는 말은 안해도 될 듯
국물맛이 일품이라 좋았고 월남쌈&샤브샤브 먹고 나서
국물에 죽을 끓여 먹는 맛도 일품
분위기 좋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격저렴...
괜찮은 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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