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아트테라피로 표현한 20년후 내모습 - 60대의 어느 하루
근사한 집(이 집은 우리가 직접 지은지 제법되어 덩굴식물이 벽을 타고 올라가고 있다)과 다육이 하우스 넓은 잔디 밭에 4명이 식사 할 수 있는 근사한 식탁이 차려져 있다. 잔디밭 옆에 우리의 멋진 자동차와 아들내외가 함께 타고 온 자동차가 주차되어있다.
집 곁에 장독대에는 간장,된장,고추장.. 옛날 울 엄마가 우리에게 해 줬던 음식들이 담겨있다. 그러고 보니 영낙없는 "할매"의 일상이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이 제일 큰 소망이다. (푸드아트테라피는 갖가지 푸드(FOOD)로 꾸며야 하는데 표현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그림을 함께 넣었다.
이 집은 20년 후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이 함께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고 두 사람위엔 하트뽕뽕이.... 여행지는 어디일까?
스케이트와 토로피.. 혹? 김연아의 꿈??
이 집도 참 소박한 꿈을 꾸고 있구나.. 아파트가 있고.. 네 가족이 모두 스마일.. 미소 짓고 사는 거.. 지금과 다를바 없이 행복한 일상을 표현했네..
자유영혼... ㅎㅎ... 자신을 표현해 보라는 주제에서 어디에도 얽메이지 않는 영혼의 자유로움을 돌고래로 표현해 보았다. 그럼 바탕이 파랑이어야지 하며 친절하게 건네
주는 파랑색 도화지는 정중히 사양했다.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그리고 영혼의 자유로움을 찾아 가는 돌고래니까..
20년 후 노래강사가 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푸드아트테라피.. ㅎㅎ.. 지금도 활달하지만 더욱 활기차고 즐겁게 사는 한 순간을 화려한 마이크와 넘치는 음악소리로 장식되어 잘 표현된 것 같다. 20년 후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라고 했을 때 이렇게 "자신"의 꿈에 주제를 맞춘 사람이 있고 가족을 중심으로 내 꿈을 표현 한 경우 아이는 떼 놓고 부부만 표현한 경우 등 몇 가지 경우의 수가 있었다. "꿈"은 오롯이 자신의 꿈을 말한텐데 내 꿈은 10년 후 도자기 만드는 작은 공방에서 다육화분을 만들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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