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날씨도 쾌청하고 덕분에 휴가다운 휴가를 다녀왔다.
창원에서 가장 가까운 1시간 거리의 부곡하와이~
실내수영장 야외 수영장 식물원도 있어서 하루 종일 잘 놀았다.
함께 간 완이 세식구는 힘에 겨워 중간에 쓰러져 잠들기 까지 하였는데 아들과 나는 지치지도 않고 잘 놀았다.
언젠가 내 스트레스는 수용성이라며 수영을 배우던 해가 생각난다. 운동을 하면 아무래도 헛튼 생각할 시간이 줄어드니까..
오늘도 그랬다. 열심히 놀면서 근심은 버렸다.
다섯살 난 효주랑 재미있게 놀고 업어주고 안아주고 그러면서 아이 키울 때 왜 힘들어 했었는지 이 좋은 시간을...
0박 0일이라 아들이 피식 웃는 휴가지만 나름 열심히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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