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통영중앙시장에서 산 말린 꼬시래기
1.손으로 마른 꼬시래기를 잘게 찢어 두고
2.양념장 준비-집간강, 진간장,마늘 조금 ,고추장 조금, 고춧가루, 꺠소금(좀 많이),참기름 조금 넣어 섞은 다음
물은 한숟가락 넣고
3. 1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꼬시래기와 양념이 고르게 베이도록 열심히 섞어주면 됨
4. 맛을 보고 너무 짠 것 같으면 꼬시래기를 더 뜯어 넣어 간을 맞춤
(꼬시래기에 양념이 많이 들지 않으므로 양념은 정말 적겠다 싶게 조금만 만들고 열심히 손으로 무쳐주는 게 비법인듯)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옛 반찬 만들기 인 것 같다. 비슷 비슷한 공식이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말린 상태라 양이 많은데
과연 부피가 잘 줄어들까 싶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자꾸 버무리다 보면 많은 양도 줄어들며 한 손안에 들어온다.
꼬시래기 무침의 포인트는 <고추장>을 조금 넣는 것, 그리고 물을 한 숟가락 넣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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