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왔다 알게 된 비법 늙은호박 껍질 벗기는 법!
칼이나 숟가락, 감자칼 등으로 열심히 해도 항상 위험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전복껍질로 빨리 쉽게 벗기는 걸 보다 너무 신기해 올려본다. 아~ 어릴적에 호박죽, 호박전, 호박 오가리 만들때 숟가락으로 박박 긁었는데 요즘 숟가락은 도톰해서 아예 안되고 옛날 숟가락은 얇아서 잘 긁어 낼 수 있었는데 모서리가 얇아져 밥숟가락이랑 따로 한 곁에 두었는데 그 숟가락하도 많이써서 절반이 닳은 것이있었다. 옛 이야기를 하다가 그땐 왜 이런 방법을 생각 못했을까? 이 얘길했더니 "요즘엔 그런 숟가락이 없어서~" 하다보니 그렇다는 엄마의 지혜가 대단하시다.
감자칼이나 칼로 할 때보다 껍질이 얇고 아주 최고다.
'소박한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른 꼬시래기 무침 (0) | 2012.03.05 |
|---|---|
| 산파래 무침 (0) | 2012.03.04 |
| 방풍나물 한접시 (0) | 2012.03.04 |
| 도다리쑥국 끓이기 (0) | 2012.03.04 |
| 오리훈제 맛있는 진해의 비원 (0) | 2011.05.20 |